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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국가산단 필름 공장서 불…소방, 대응 2단계 발령

등록 2026.09.04 11:09:29

[파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4일 오전 10시3분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59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하고, 연소 확대 우려로 10시42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로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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