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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1개국 어린이들이 그린 미래세상…국제미술교류전

등록 2026.09.04 12:07:51

5~16일 평택아트센터서 진행…230여점 전시

[평택=뉴시스] 평택시 '국제아동미술교류전'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국제아동미술교류전'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세계 31개국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세상을 담은 미술작품이 평택에서 선보인다.

경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5일부터 16일까지 평택아트센터 1층 전시공간에서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전시는 '내가 꿈꾸는 미래세상(The Future World I Dream Of)'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 어린이들이 출품한 작품 23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미래사회와 환경, 과학기술, 평화와 공존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번 전시에는 평택시와 교류 중인 해외도시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과 지역 커뮤니티 등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시와 대사관 관계자, 작품 출품 아동 등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교류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같은 날 함박산 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연계행사도 진행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세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우정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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