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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그 장영란 맞아?" 23㎏ 빼고 올블랙룩으로 뽐낸 근황…감량 시 도움된 '이것'

등록 2026.09.06 00:02: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방송인 장영란이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체중 감량 후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검은색 옷과 반바지, 부츠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요새 내 유니폼"이라고 적었다. 이어 "조만간 옷 정리 싸악 하려 한다"며 "안 입는 옷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리면 되느냐"고 팬들에게 물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미니스커트에 긴 상의를 매치하고 부츠를 신어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매장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시크한 분위기와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출산 이후 체중이 78㎏까지 늘었지만 이후 약 55㎏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23㎏을 뺀 셈이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스트레칭을 추천하기도 했다.

장영란이 추천한 스트레칭은 체중을 직접 줄이는 운동이라기보다 근육의 유연성과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짧아지고 뻣뻣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되고 관절 통증이나 근육 염좌·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오래 앉아 있으면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이 굳어 다리를 충분히 펴기 어려워질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은 종아리와 햄스트링, 고관절 굴근, 대퇴사두근 등 하체 주요 부위와 어깨, 목, 허리 아래쪽을 중심으로 스트레칭할 것을 권한다. 가능하면 매일 실시하고, 최소 일주일에 3~4회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스트레칭만으로 체중이 감량되는 것은 아니다. 장영란의 체중 감량 사례와 별개로, 스트레칭은 감량 후에도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관리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스트레칭 전에는 빠르게 걷기 등 가벼운 활동으로 5~10분 몸을 풀어주고, 각 자세는 약 30초 유지해야 한다. 반동을 주지 말고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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