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안전 패트롤카 전국 확대…8대 추가 배치
등록 2026.09.07 09:24:02수정 2026.09.07 10:04:50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 본사 1대에서 전국 8개 지역본부에 1대씩 추가 배치해 총 9대의 안전 패트롤카를 운영한다.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 현장을 불시에 찾아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차량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도입 이후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전국 단위 불시 점검과 지역별 집중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에서는 작업 전 안전 점검(TBM), 신규 근로자 현장 확인, 건설기계 접근 금지·신호수 배치,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보건표지 설치 등 '5대 핵심 안전 수칙'과 위험 공종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해서 확인한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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