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돌봄 혁신"…부산교육청·지자체·대학 맞손 등[교육소식]
등록 2026.09.07 09:30:55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4/NISI20230714_0001315209_web.jpg?rnd=20230714094144)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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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7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시,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 협력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보육 자원을 연계한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교육청은 상반기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5개원, 감성·디지털 기반(HuG) 방과후과정을 10개원,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Hope Blossom)을 35개원에서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지역 기반형 교육과정과 방과후과정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영유아 가족이 참여하는 '펀(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교육계, 부산 AI 미래교육 현장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10~11일 일본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한·일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방문단은 야마토대학, 도쿄학예대학, 삿포로국제대학, 가마쿠라시 교육위원회 교육센터 등 일본 대학·교육기관 관계자와 사범계열 대학생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0일 금빛초에서 AI 기반 수업을 참관한 뒤 벡스코 'AI KOREA 2026' AI교육관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1일에는 부산의 정보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한·일 양국의 AI·디지털 교육과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대체인력 15명으로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휴가·병가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학교급식 대체인력 거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식 대체인력 거점제도는 교육청이 대체전담 조리실무사를 채용해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결원이 발생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9월 시범 도입됐으며 지난 1년간 각급 학교에 총 606회 대체인력을 지원했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린다. 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 등으로 대체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조리실무사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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