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통시장 찾은 추미애 "좀 더 활기 찾도록 신경 쓰겠다"

등록 2026.09.23 17:57:10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추석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추 지사는 이날 구리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들에게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것 같지만 아직 소비 여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예년만 같지 않다.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언급하며 "일단 행정비용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 마련한 돈으로 민생위기부터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려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도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매니저 지원, 시설 현대화, 화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