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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 중 출연자 목 졸라 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등록 2026.09.07 09:59:00수정 2026.09.07 10:02:02

인천 서부경찰서 입건 수사

20대 피해자 신체 일부 마비 증상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격투기 선수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격투기 선수 A(36)씨를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출연자 B(20대)씨의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 장면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B씨는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A씨는 과거 폭력조직원으로 경찰의 관리 대상에 포함됐으나 현재는 해제된 상태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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