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50개 무상철거
등록 2026.09.07 15:01:23
2013년부터 지속 추진…노후·훼손 간판 우선 정비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325_web.jpg?rnd=20260907145756)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훼손·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고 폐업이나 공실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철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2013년부터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신청 접수와 건물주 동의를 거쳐 최종 50개의 간판을 철거 대상으로 선정해 정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대구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 회원들이 지역 곳곳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발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했다.
중구 관계자는 "무연고 간판 철거는 주민 생활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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