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에서 놀래' 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2일 개막
등록 2026.09.07 15:11:33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축제. (사진=남동구 제공)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다음달 2일 개막한다.
인천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은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소래포구 관광벨트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소래포구의 생태·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부터 주민 참여, 문화예술, K-뷰티, 먹거리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오름광장 일대에는 메인·서브무대를 비롯해 체험존, 부스존, 어린이존, 먹거리존, 힐링존 등이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10월2일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소래 명인전에 이어 록밴드 크라잉넛의 개막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 쇼가 펼쳐진다.
3일은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 경매, 소래바다 패션쇼, 청소년 K-POP 댄스 페스티벌, 버블 DJ 파티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 시민 합창 페스티벌, 꿈의 서커스 등과 가수 백지영의 폐막 축하공연 및 해상 불꽃 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차 없는 거리와 교통 통제 구간을 확대하고 교통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래포구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래만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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