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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우천면, 어르신 600명 초대 '다시 청춘의 날'

등록 2026.09.08 15:28:12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함께…세대공감 프로그램 풍성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운데)가 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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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에서 어르신 600여 명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어린이·청년 세대와 교감하는 축제가 개최했다.

횡성군 우천면은 문화체육센터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경로행사와 달리 어르신을 행사의 중심에 두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와 청년들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퓨전 장구와 민요, 어린이집 원아 공연, 세대공감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청춘사진관과 다시 청춘다방, 돌봄로봇·헤나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특별 공연 '당신의 청춘, 그 말은 사랑이었습니다’에서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지난날의 이야기를 대화와 노래로 풀어내며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의 삶을 바라보고 공감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신에게도 눈부셨던 청춘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고 오늘 하루 주인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세대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우천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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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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