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시, 시민이 추천하는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등록 2026.09.08 13:41:25

매월 3명(팀) 내외 선발, 표창·특별휴가 등 인센티브

창원시, 시민이 추천하는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일선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우선 행정상'을 신설하고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민우선 행정상은 구청과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부서 내부 추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우수사례도 접수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이다.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이나 창의적인 대안을 발굴했거나, 수용하기 어려운 민원을 단순히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처리한 직원도 포함된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 직원의 소속과 이름, 민원 해결 내용 등을 창원시 자치행정과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 사실 확인과 심의를 거쳐 매월 3명(팀) 내외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사례로 확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