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양파마늘가요제, 관람객 4만5000명 몰렸다
등록 2026.09.12 10:29:58
본선 10팀 경연, 성황리 폐막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군수가 대상을 차지한 신우혁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280_web.jpg?rnd=20260912102327)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군수가 대상을 차지한 신우혁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1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하는 자리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282_web.jpg?rnd=20260912102441)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제4회 대회 우승자 최지예, 현옥, 유성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관객들은 인기 가수들의 무대에 열광하며 축제의 흥을 만끽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무명배우'를 부른 신우혁 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김광준 씨, 은상은 조청환 씨, 동상은 김하린 양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을 받은 6명의 참가자들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창녕의 매력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