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한민국 가스안전 유공자 38명 포상
등록 2026.09.15 06:00:00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안영훈 대표 은탑훈장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열고 유공자에 38점의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과 산업부 장관 표창 25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을 주도하고 세계적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안영훈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초저온 용기 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한비크라이오 천성흔 대표이사와 33년간 고압가스 분야 안전 무사고 달성에 기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상근 상무가 받았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정부는 유관기관,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제도와 기술,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산업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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