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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국제학술대회서 담수생물 연구성과 발표

등록 2026.09.15 05:36:16

41년 만에 아프리카서 연차 총회

[상주=뉴시스] 담수생물 국제학술대회.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담수생물 국제학술대회.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남아프리카박물관에서 열린 국제자연사표본보존협회 연차 총회에 참가해 담수생물표본 수집·디지털화 연구성과 2건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자연사표본보존협회 연차 총회는 자연사표본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표본과 유전정보의 연계, 대규모 디지털화와 데이터 개방, 생물다양성 정보체계 연계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올해 연차총회는 41년 만에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렸다.

'남·북반구를 잇다: 하나의 자연유산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총회에서 '한국산 담수 이매패류 표본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담수생물표본 수집 및 활용'을 주제로 담수생물표본 관련 연구성과 2건을 발표했다.

류시현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생물표본은 생물다양성의 변화를 확인하고 연구 결과를 다시 검증할 수 있게 하는 국가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발표를 통해 자원관의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와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수장고 운영과 디지털 자료 생산·공개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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