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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추석 연휴 5대 분야 종합대책 추진…비상체계 유지

등록 2026.09.15 11:38:4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완산구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완산구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5대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7일까지 안전·교통, 청소·위생, 공원·하천, 복지·경제, 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24∼27일 추석 연휴에는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시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도로 2025개 노선과 언더패스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포트홀과 파손된 경계석 등을 정비한다.

또 남부시장 등 노점단속 유예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과 적치물을 정비하는 한편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의 현장 순찰을 강화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한다.

한옥마을과 서부신시가지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취약지역 7곳에는 환경관리원과 기동처리반을 배치한다.
 
또 공원 143곳과 공원 화장실 61곳, 하천·산책로 등의 시설물과 환경을 점검·정비한다.

구청과 19개 동 주민센터에는 이웃돕기 창구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1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 27대의 정상 작동 여부도 사전에 점검한다.

이와 함께 관내 19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명절을 맞아 자생단체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활동을 추진한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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