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제조 창업 거점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
등록 2026.09.15 17:34:54
사업비 427억원 들여 본촌산단 내 7층 84실
시제품 개발, 시험, 실증 등 단계별 맞춤지원
![[전남광주=뉴시스] 15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본촌산단에서 열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식에 참석한 고광완 부시장과 관계기관 단체장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07_web.jpg?rnd=20260915173335)
[전남광주=뉴시스] 15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본촌산단에서 열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식에 참석한 고광완 부시장과 관계기관 단체장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촌산업단지에 제조 창업기업을 뒷받침하는 혁신 거점 시설의 문을 열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5일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 개관식을 열었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사업비 427억원을 들여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92㎡ 규모로 조성한 제조 창업 전담 지원시설이다.
기업 입주공간 84개실, 기업투자설명회실, 교류모임존, 세미나실 등 시설을 갖췄다.
특별시는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의 시제품 제작, 시험, 실증 기반시설을 연계한다. 기업의 입주부터 제품개발, 사업화, 투자유치와 후속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개관식과 함께 유관 기관 협약도 이뤄졌다. 협약에는 특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광주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우수 제조창업기업 발굴·육성, 시제품 제작·기술 실증, 사업화·투자 연계, 자금·보증 지원, 산단 입주·성장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제조 창업기업이 제품화와 실증, 투자유치로 도약하는 성장의 무대가 될 것이다"며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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