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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연장 정부 반영 촉구

등록 2026.09.18 18:02:34

[안양=뉴시스] 안양시의회가 위례과천선과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촉구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09.1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안양시의회가 위례과천선과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촉구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09.1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가 서울 강남권 및 서부권과 연결되는 핵심 광역철도망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시의회는 18일 제314회 본회의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서부권 연결 광역철도망 확보를 위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내용이 담겼다.

위례과천선 연장은 정부과천청사~안양 관양·비산·박달동~KTX 광명역 구간을 잇는 노선이다. 서울 서부선 연장은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넘어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의회는 해당 노선 신설 시 기존 철도망 한계 극복,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 박달스마트시티 등 지역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채택된 결의안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관계 부처 및 지자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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