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IPARK현대산업개발, 베트남 장학생·다문화 청소년과 자개공예 체험

등록 2026.09.18 15:55:28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명 참여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임직원 함께 교류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제공=IPARK현산)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제공=IPARK현산)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다문화가정 청소년,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들과 자개공예를 체험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IPARK현산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베트남 장학생 및 계열사 임직원들과 교류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명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산·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간담회와 식사를 함께하며 각자의 경험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베트남 장학생 및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 종로구의 자개공방을 방문해 한국 전통공예인 자개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자개 공예품을 만들며 한국 전통문화의 특징을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베트남 장학생 형, 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IPARK현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