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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장인 "사위와 9세 차…결혼 반대했다"

등록 2026.09.18 07:02:06

[서울=뉴시스] 양준혁.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준혁.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의 장인이 과거 사위와의 나이 차이로 결혼을 반대했던 일화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양준혁의 장인은 과거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반대했다. 나는 1960년생이고 사위는 1969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왜 반대했나 싶다. 그냥 둘이 잘 살라고 할 걸 그랬다"며 양준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 역시 "처가에서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던 데다 나이 차이도 커 반대할 만했다"며 당시 장인의 입장을 납득했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세 연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다. 2024년 12월 득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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