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서, 추석 앞두고 1인 가구 밀집지 등 범죄 취약지 합동 점검
등록 2026.09.22 08:34:14
민·관·경 40명 참여…주택가·전통시장 등 10곳 점검
주민 불안 장소 순찰 요청 '순찰신문고' 제도 홍보도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파구 주요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서울송파경찰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04_web.jpg?rnd=20260922080440)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파구 주요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서울송파경찰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파구 주요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송파서는 지난 21일 귀가 시간대인 오후 7~9시께 송파구 내 1인 가구 밀집 지역, 전통시장, 먹자골목 등 장소 10개소를 선정해 합동 점검에 나섰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송파서와 송파구청, 시설관리공단, 경찰 치안파트너스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현장을 살펴보며 범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 주민을 직접 만나 범죄 불안 요소를 청취했다.
또 방범용 CC(폐쇄회로)TV와 비상벨을 점검하며 참가자들이 비상벨을 직접 작동해 보기도 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인성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이 느끼는 불안한 장소에 대해 직접 예방 순찰 활동을 요청할 수 있는 '순찰 신문고' 제도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박성갑 송파서장은 "합동 점검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범죄 요소를 직접 보고·듣고·고치는 '서울안전31 리(Re)-디자인 데이' 취지에 맞게 개선 방향을 송파구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협업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파구 주요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서울송파경찰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06_web.jpg?rnd=20260922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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