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환자 만나…"새 기회 될 것"
등록 2026.09.22 15:00:00
정 복지장관, 여의도성모병원 방문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기초생활보장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복지부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379_web.jpg?rnd=20260921134934)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기초생활보장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복지부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오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승인된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1호 환자를 만났다.
이 치료는 항암치료 후 암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완전관해 상태에서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본인 유래 EBV 항원 특이 면역세포를 활용한 치료다.
정 장관은 첫 등록 환자를 만나 치료 소감 등을 청취하고 연구진과 의료진을 격려했다.
또 정 장관은 치료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준비 현황과 첫 치료까지 추진 경과 등을 살펴보고 병원 시설을 둘러봤다.
정 장관은 "첨단재생의료 치료는 중대·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치료 안전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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