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탄소중립·ESG경영 실천 돕는다"
등록 2026.09.22 09:44:37
KB금융·상생협력재단,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6억 지원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530_web.jpg?rnd=20260806084227)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KB금융그룹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6억원이다.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공모를 통해 지방정부가 제안한 사업 중 최대 4곳을 선정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장 환경 개선, 전기료 절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비는 전액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위해 사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지방정부는 지역 상권의 특징을 반영해 '에너지 자립 및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획하고, 이를 실행할 전문 수행기관과 함께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후배선 교체 또는 고효율 LED 간판을 설치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히트펌프 및 조리 매연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친환경 설비 지원' ▲스마트 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보급하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이다.
지방정부가 자체 예산을 상생협력기금에 보태어 사업에 참여할 경우, 선정 과정에서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0월 3주차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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