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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리 지켜줘 감사" 상미당홀딩스, 환경공무관에 간식 전달

등록 2026.09.22 09:55:11

21일 서울시 환경공무관 2600명 치즈케익 2만6000개 지원

[서울=뉴시스]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앞줄 왼쪽)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고훈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리.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앞줄 왼쪽)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고훈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위원장 직무대리.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 2600명에게 삼립 제품 2만6000개를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들에게 삼립의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청노동조합 집행부와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미당홀딩스는 환경공무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겨울철 현장 근무를 응원하기 위해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묵묵하게 땀을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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