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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주영 "수원정 조직위원장 지원…강요에 의한 선택 아냐"

등록 2026.09.22 14:29:45

"수원에서도 우리는 개혁신당"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1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입법결과 환류제도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1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입법결과 환류제도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22일 "오랜 고민 끝에 저는 수원으로 간다"며 경기 수원정 조직위원장에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미사여구로 선당후사를 전시할 수도 있겠으나 이 결심은 당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도,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선택도 아니다"며 적었다.

이어 "(수원은) 스물여섯의 이주영이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은 곳, 어제의 이주영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핵심·응급·중증 의료의 메카, 오늘의 이주영이 가장 빛나게 키우고 싶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이라며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응원하고픈 청년들의 땀이 모이는 곳, 그렇기에 수원이어야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의 역량과 도시의 역량이 하나 돼 함께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개혁신당의 가능성과 도시의 가능성이 결합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았고 만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 그대로, 개혁신당이 꿈꾸는 개인을 존중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수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수원에서도 우리는 개혁신당이다"고 했다.

앞서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인 이 의원과 천하람 원내대표를 두고 "이제는 결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경기 남부 출마를 요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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