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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서 '체력고갈' 20대 수영객 2명 구조

등록 2026.09.23 17:06:37수정 2026.09.23 18:02:24

[부산=뉴시스] 23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20대 2명이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3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20대 2명이 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3일 오후 3시2분께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변에 입수한 남성 2명이 멀리 나가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A(20대)씨 등 20대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당시 체력이 고갈된 것 외 별다른 건강 이상은 없었지만 구조를 요청해 해경이 구명환으로 이들을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에 태워 민락항으로 이동했다.

해경은 이후 이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계도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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