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7-0으로 필리핀 제압…A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나고야AG]
등록 2026.09.23 22:07:14수정 2026.09.23 22:20:24
한국·대만·일본·중국, 슈퍼라운드 맞대결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도열하고 있다. 2026.09.2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9507_web.jpg?rnd=20260921185346)
[오카자키(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오카자키 종합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한국과 대만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도열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정승혜 인턴 = 일본 야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회 우승을 두고 류지현호와 맞붙을 예정이다.
일본 야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필리핀을 7-0으로 완파했다.
중국(11-3 승), 팔레스타인(15-0 승)에 이어 이날 필리핀까지 꺾으며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친 일본은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2위는 2승 1패를 기록한 중국이다.
이들에 앞서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 중국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일본의 승리는 선발 투수 나가노 겐타의 완벽한 투구가 이끌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나가노는 7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단 2개의 안타만을 허용하고 11개의 탈삼진을 던지는 무실점 완벽투로 필리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에선 한국과 대만, 일본, 중국이 아시아 정상 자리를 두고 겨룰 예정이다.
슈퍼라운드에서 상위 두 팀은 결승전에 진출해 금메달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하위 두 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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