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원인, 전기적 요인 추정
등록 2026.09.24 17:50:32
범죄 혐의점 현재까지 없어…경찰, 사망자 부검 의뢰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08/NISI20240208_0001477460_web.jpg?rnd=20240208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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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3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마사지업소 화재는 경찰·소방 합동감식 결과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불이 매장 천장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소견이 지난 23일 감식에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은 감식 결과 분석이 끝난 뒤 확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았다며 숨진 여성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업소의 건축법 위반과 불법 영업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8시께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매장에서 숙식하며 일하던 50대 여성 3명 중 1명이 숨졌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1명은 맥박을 되찾았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스스로 대피한 나머지 1명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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