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박시은, 여자 평영 200m 한국新 '깜짝 은메달'…1위와 단 0.12초 차[나고야AG]
등록 2026.09.24 17:31:02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혼성 혼계영 400m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2026.06.23.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3205_web.jpg?rnd=20260923123454)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현지 시간)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혼성 혼계영 400m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 박시은이 역영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박시은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2초69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분22초57로 금메달을 딴 가토 고토미(일본)에 불과 0.12초 차로 뒤졌다.
박시은의 이날 기록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문수아(서울체고)가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인 2분23초21을 0.52초 단축한 신기록이다.
앞서 치른 여자 평영 100m에서 5위에 만족했던 박시은은 혼성 혼계영 400m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에 처음 아시안게임에 나선 박시은의 개인 종목 첫 메달이다.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아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평영 200m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항저우 대회에서는 권세현이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 2분26초57을 작성하고 전체 2위로 결승 무대를 밟은 박시은은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첫 50m를 가장 빠른 32초64에 통과한 박시은은 150m 지점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결승점까지 약 25m를 남기고 아쉽게 가토의 추월을 허용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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