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진, 남자 100m 4위…44년 만의 韓 메달 실패[나고야AG]
등록 2026.09.25 22:29:29
비웨사는 5위 기록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09.2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6039_web.jpg?rnd=20260924210620)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나마디 조엘진이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44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정조준했지만, 끝내 닿지 못했다.
아시안게임이 이번 대회가 처음인 조엘진은 25일 오후 10시20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17로 4위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준결선 3조에서 10초17로 조 1위이자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던 그는 최종전에서는 같은 속도로 달렸지만 포디움에 서지는 못했다.
남자 100m는 준결선 각 조 1~2위 선수와 이들을 제외한 선수 중 기록이 빠른 2명의 선수를 합쳐 8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역시 첫 출전인 비웨사는 2조에서 10초22로 3위를 차지했으나, 기록이 빠른 2인에 들어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
결선에서 0.03초 빠른 10초19를 달렸지만 조엘진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서말구(1978년 방콕·동메달), 장재근(1982년 뉴델리·은메달) 두 명뿐이었다.
차세대 스타들이 44년 만에 메달을 정조준했으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질주하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09.2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6026_web.jpg?rnd=20260924210620)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질주하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09.24. [email protected]
한편 금메달은 태국의 푸리폰 분손이 9초90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 3위는 오만 국적의 알발루시 알리(10초04), 알발루시 말함(10초11)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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