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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전효성에 "어깨 좁아…끌려다닐 수 있다"

등록 2026.09.27 06:00:00

[서울=뉴시스]무속인 노슬비와 가수 전효성(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무속인 노슬비와 가수 전효성(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노슬비가 가수 전효성의 외모를 극찬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에는 'MZ무당이 골라준 제 찐 추구미는요? 무당이랑 쇼핑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노슬비는 전효성에게 "사실 다른 방송에서 나온 거 보고 '밤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꾸며주려고 다짐했는데 이미 너무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가) 외모를 못 담는다. 사람 얼굴이 요만한 게 말이 되냐. 너무 예쁘다. 사진에 안 담긴다"고 했다.

다만 "제가 봤을 때 어깨가 좁다. 여자가 어깨가 좁으면 관상학적으로 장골이 작기 때문에 끌려다니는 성향이 많다는 거다. 계약이 되든, 일이 되든 내가 잘 안 알아보고 끌려다닐 수 있다"고 했다.

전효성의 몸매에 대해서는 "축복받은 거를 외면하지 마라. 지금 오버핏 입을 때 아니다. 이거는 기만"이라고 했다.

이에 전효성은 "솔직히 엄청난 건 아니고, 그냥 있을 만큼 있는 것"이라고 했고, 노슬비는 "임플란트 가슴 이식한 사람으로서 되게 기분이 나쁘다"고 응수했다.

노슬비는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 4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MZ 무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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