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4강 진출…동메달 확보[나고야AG]
등록 2026.09.27 13:20:08수정 2026.09.27 13:30:24
여복 2위 백하나-이소희도 4강행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한국 김원호와 서승재 조가 일본 니시 히로키와 구마가이 가케루 조를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018_web.jpg?rnd=20260927124349)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한국 김원호와 서승재 조가 일본 니시 히로키와 구마가이 가케루 조를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김원호-서승재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에 2-1(15-21 21-17 21-1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둘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에는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김원호-서승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002 부산 대회 이동수-유용성 조에 이어 24년 만에 남자 복식 금메달을 노린다.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8강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소희-백하나 조가 말레이시아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653_web.jpg?rnd=20260922121612)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8강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소희-백하나 조가 말레이시아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지난해 12월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두 선수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반면 남자 단식 강민혁(삼성생명)-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와 혼합 복식 조송현(광주은행)-정나은(인천국제공항) 조,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는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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