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 첫 일상, 외투 챙기세요…일교차 최대 15도[내일날씨]
등록 2026.09.27 16:59:52수정 2026.09.27 17:04:24
아침 14~20도, 낮 최고 25~29도
경기내륙 등 새벽 짙은 안개 유의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8일 월요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사진은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걸친 채 출근하고 있는 모습. 2026.08.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5815_web.jpg?rnd=20260812094238)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8일 월요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사진은 지난달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걸친 채 출근하고 있는 모습. 2026.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추석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8일 월요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일교차가 큰 만큼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기상청은 "내일(2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면서 "납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 및 교량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어, 연휴를 마치고 출근길에 나서는 차량은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제주도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청주 18도, 광주 18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울산 19도, 대구 19도, 제주 22도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청주 26도, 광주 28도, 전주 26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대구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과 경기남부, 충남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및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일평균 농도가 '보통'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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