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인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맞대결서 0-0 무승부
등록 2026.09.27 21:35:26
ACLE 예선 플레이오프로 순연됐던 22R서
헛심 공방 끝에 비겨…강원 5위, 인천 8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명주, 강원FC의 아부달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78_web.jpg?rnd=2026092721291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명주, 강원FC의 아부달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과 인천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강원(승점 43·10승 13무 7패)은 5위, 인천(승점 39·10승 9무 11패)은 8위에 자리했다.
당초 지난달 초에 예정돼 있었던 이번 경기는 강원의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예선 플레이오프 일정 때문에 두 달 가까이 밀려 열렸다.
두 팀은 9~10월 A매치 휴식기를 반납하고 맞대결에 나섰지만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까지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4경기 무승(3무 1패), 윤정환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은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지며 다음을 기약했다.
강원에선 고영준과 최병찬, 인천에선 무고사와 이민혁이 투톱으로 나서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침묵한 게 아쉬웠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강원FC의 이유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2249179_web.jpg?rnd=2026092721294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강원FC의 이유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반 10분 고영준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인천은 전반 44분 레안드로와 무고사를 거친 볼이 상대 문전으로 향했지만 슈팅까지 마무리 짓진 못했다.
후반전에도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인천은 후반 5분과 후반 17분 이청용과 이민혁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강원은 후반 31분 강투지가 프리킥 찬스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왼쪽으로 벗어났다.
추가시간 5분은 그대로 흘렀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