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우즈벡 정부와 '첨단기술 산학협력' 맞손
등록 2026.09.28 10:15:11
한-우즈벡 산·학·관 아우르는 협력 모델 논의
AI·SW 산학협력, 정부 차원 네트워크로 확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병준 국민대 국제교류처장, 정승렬 총장,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 차관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466_web.jpg?rnd=20260928095723)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병준 국민대 국제교류처장, 정승렬 총장,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 차관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승렬 총장과 김병준 국제교류처장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과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과 만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 첨단산업 분야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전환 정책을 연계해 양국 대학·정부·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양국 청년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자몰 틸로예비치 마흐수도프 차관의 국민대 방문 당시 맺은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UIT)와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 산학협력을 정부 차원 네트워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총장은 "국민대 첨단기술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실질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현장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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