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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한전, 전력 전환기 재무부담 가능성"…목표가 하향

등록 2026.09.28 17:19:51수정 2026.09.28 17:30:23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글로벌투자은행 노무라가 한국전력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신디 박 노무라 연구원은 28일 "전력시장 재편이 한국전력의 이익에 미칠 영향은 아직 미지수이나, 전환기 동안 재무 상황이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조달, 지역별 요금제, 발전자회사 통합 등의 변화를 통해 전력 시장을 재편하기 위한 일련의 신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들은 2024년부터 검토돼 왔으나, 현 정부는 그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국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전 주가는 28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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