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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전희수, 여자 86㎏급 5위…오늘 '간판' 박혜정 출격[나고야AG]

등록 2026.09.29 11:18:36

인상 107㎏, 용상 141㎏, 합계 248㎏…개인 최고 기록

박혜정, 오후 4시20분 여자 86㎏ 이상급서 2연패 도전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급 그룹A 결선, 한국 전희수가 인상 3차시기 107kg 도전에 성공하고 있다. 2026.09.29.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급 그룹A 결선, 한국 전희수가 인상 3차시기 107kg 도전에 성공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역도 국가대표 전희수(고양시청)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을 5위로 마치며 다음을 기약했다.

전희수는 29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급 결승 A그룹에서 인상 107㎏, 용상 141㎏, 합계 248㎏으로 5위에 올랐다.

인상에 나선 전희수는 1차 시기 103㎏ 이후 4㎏을 추가해 3차 시기에서 들어 올렸다.

전희수는 용상 2차 시기에서 137㎏을 든 뒤 이번에도 4㎏을 더해 3차 시기에서 141㎏을 성공하면서 합계 248㎏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24 스페인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 2025 카자흐스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던 전희수는 올해 처음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지만 최종 5위로 입상은 좌절됐다.

해당 종목 금메달은 인상 124㎏, 용상 149㎏, 합계 273㎏을 든 우옌(중국)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인상 124㎏, 용상 148㎏, 합계 272㎏의 알리나 마루슈차크(바레인), 동메달은 인상 113㎏, 용상 146㎏, 합계 259㎏의 마흐사 베헤슈티(이란)에게 돌아갔다.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급 그룹A 결선, 한국 전희수가 인상 3차시기 107kg에 도전하고 있다. 2026.09.29.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9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급 그룹A 결선, 한국 전희수가 인상 3차시기 107kg에 도전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던 한국 역도는 종목 마지막 날까지 노메달에 그치고 있다.

오후 4시20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여자 86㎏ 이상급에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리며 오후 7시10분 송영환(홍천군청)도 남자 110㎏ 이상급에서 포디움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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