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대표팀, 24년 만의 금메달 노리며 결전지 일본 입성[나고야AG]
등록 2026.09.29 11:22:56
10월1일부터 일정 진행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63_web.jpg?rnd=20260929111047)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위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럭비협회는 "지난 28일 코치진 6명과 선수 13명이 아시안게임 경기를 위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며 "국가대표팀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진행된 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선수 간 호흡과 조직력을 다지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해왔다"고 29일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7월10일부터 촌외훈련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국내 강화훈련을 진행했으며, 8월 일본 후쿠오카 재팬베이스로 국외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일본 현지 감각을 익혔다.
특히 대표팀은 7인제 럭비의 전술 및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자 일본 출신 외국인코치를 초청했으며, 7월 강화훈련부터 선수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 럭비 종목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대회 첫날 오전 9시50분 태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개최국 일본과 한일전을 갖는다.
이어 10월 2일 오전 9시50분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경기 결과에 따라 8강전에 나선다.
8강전 이후에는 10월3일 4강전과 메달결정전이 예정돼 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만반의 준비를 펼친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24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한국 럭비다.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강화 훈련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65_web.jpg?rnd=20260929111119)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강화 훈련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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