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
등록 2026.09.29 11:05:25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563_web.jpg?rnd=20221215154540)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은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무주군은 2027년부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부남 비단강-조항산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약 20㎞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하고, 이를 조항산 산림자원 등 부남면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또 대상지 현황과 관광자원 조사를 기반으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코스 내 핵심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 등의 경관은 물론, 걷기와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등 산악 레저 활동까지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숙박·음식점 등의 자원까지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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