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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일타강사 조정식 등 증인 채택

등록 2026.09.29 12:52:18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 포함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9.2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는 29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일으킨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 등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교육위는 성 대표를 향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연장 접수 문제에 관한 후속 조치 등을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과 관련해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도 증인에 포함됐다.

이외에 '일타강사'로 불리는 조정식씨와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 정재훈 바이트댄스 유한책임회사 대표(틱톡코리아 운영 총괄) 등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조씨에게는 문항 거래 비리 의혹에 관한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부사장과 정 대표에게는 '야차룰' 문제 등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부작용 방지와 관련된 질문이 예상된다.

유명 수학 강사인 정승제씨는 참고인 명단에 포함됐다. 교육위는 정씨에게 202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되는 수학 문·이과 통합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물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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