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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 야간 콘텐츠 선보인다

등록 2026.09.29 16:05:43수정 2026.09.29 18:03:06

[여주=뉴시스] 여강괴담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9.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여강괴담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 대표 축제인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0월 23~25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통 나루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루난장' 등 야간 콘텐츠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야간연희', 조선시대 괴담을 소재로 한 공포 체험 '여강괴담: 조선의 밤' 등 새로운 야간 이벤트가 마련된다.

'나루난장'은 낮에는 조선시대 나루터의 정취를 체험하고, 밤에는 음악과 풍류를 즐기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야간연희'에서는 줄다리기·줄타기·낙화놀이·멀티미디어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3일 간 펼쳐진다.

또 '여강괴담'은 여주와 남한강에 전해지는 괴담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통의 멋과 새로운 축제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여주의 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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