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CJ ENM 대표, 과방위 국감 증인서 빠진다
등록 2026.09.29 11:24:38
티빙 개인정보 유출 관련 최주희 대표는 예정대로 출석
허서홍 GS리테일·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도 증인서 제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3개월여 만인 3일 공식 사과에 나선다. 티빙은 이날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공식 사과 및 설명회를 열고 정보보안 강화 계획과 고객 보상 방안 계획을 발표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티빙 사무실. 2026.09.03.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739_web.jpg?rnd=2026090311545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3개월여 만인 3일 공식 사과에 나선다. 티빙은 이날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공식 사과 및 설명회를 열고 정보보안 강화 계획과 고객 보상 방안 계획을 발표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티빙 사무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올해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서 윤상현 CJ ENM 대표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빠졌다.
29일 과방위에 따르면 이들 증인 3명과 참고인 3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요구가 철회된다.
윤상현 대표는 다음달 6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 있었다. 앞서 과방위는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윤 대표와 최주희 티빙 대표를 함께 증인으로 채택했다.
윤 대표가 빠지면서 CJ ENM 측 증인은 제외됐지만 최 대표는 그대로 출석한다.
같은달 1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와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도 출석요구가 철회됐다. 두 사람은 TV홈쇼핑 재승인 제도와 중소 납품업체 판매수수료·납품대금·방송편성·계약조건 등 거래 관행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 명단에 올랐었다.
참고인 가운데서는 6일 염규호 한국이동통신유통협회장, 13일 정용훈 KAIST 교수, 15일 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에 대한 출석요구가 철회됐다.
이밖에 주요 증인들은 예정대로 국감장에 나온다. 6일 과기정통부 국감에는 최주희 티빙 대표를 비롯해 이종현 SK텔레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이상운 KT 정보보안실장,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돼 있다.
플랫폼 현안과 관련해서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과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 김정훈 우아한형제들 CISO,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등이 출석 대상에 포함됐다.
방미통위 국감에는 마크 리 애플코리아 대표, 오연주 텔레그램 국내담당자, 신창섭 X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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