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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빠진 당신…'이 습관' 녹내장 부른다
직장인들은 업무 시간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퇴근 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화면과 함께 보낸다.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눈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사용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세로 사용하는지다.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사용하거나 엎드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은 안압 상승에 영향을 줄 수
류난영기자2026.09.04 10:10:31
"의료AI 유용성 입증"…딥노이드, 'KCR' 초록 채택
딥노이드가 인공지능(AI) 기반 판독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진의 실제 판독 업무에 AI를 활용해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하면서다. 딥노이드는 'KCR 2026(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The Korean Society
송종호기자2026.09.04 10:05:23
당뇨환자, 초미세먼지에 더 취약…뇌혈관 손상 위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당뇨가 있는 경우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뇌혈관 기능 이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진은 사람 뇌미세혈관 내피세포, 당뇨 환자 유래 혈관내피세포, 초미세먼지 노출 동물모델 및 혈관성 치매 환자의 사후 뇌조직 등을 이용해 초미세먼지와 당뇨가 뇌혈관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초미세먼지는 직경 2
강진아기자2026.09.04 09:56:00
"콜레스테롤의 날"…혈관건강 지키는 관리법은?
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국민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했다. 이같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송종호기자2026.09.04 09:51:21
녹내장 수술 후 시력…수술법 아닌 '이것'이 좌우
녹내장은 시신경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말기에 이르면 남은 중심시력을 보존하는 것이 치료의 최우선 목표다. 중증 녹내장 환자는 안압을 낮추기 위해 섬유주절제술이나 아메드밸브삽입술 등을 시행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술 후 중심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다. 그간 학계에서는 어떤 수술 기법이 더 안전
류난영기자2026.09.04 09:37:14
"글로벌 성장 발판"…스카이랩스, 코스닥 '입성'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스카이랩스는 코스닥 상장과 함께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활동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제품은 일상과 수면을
송종호기자2026.09.04 09:34:11
담배 못끊는 암환자들…44% "진단 후에도 흡연"
암 환자 10명 중 4명은 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담배를 끊지 못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반면, 암 진단후 금연할 경우 담배를 계속 피운 환자와 비교해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3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 김홍관 폐식도외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류난영기자2026.09.04 08:53:16
"콜록콜록" 감기일까, 천식일까…'이렇게' 구분
가을철 환절기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등 날씨의 영향으로 호흡기 질환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호흡기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아이가 밤마다 기침을 달고 산다면 단순 감기로만 생각하기 보다 소아 천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류난영기자2026.09.04 07:01:00
내년 신설 1.26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어디에 쓰나[2027 예산안]
내년 1월에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29%가 소아야간진료 및 분만취약지 지원 등 지역 주도로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신규 사업에 투입된다. 4일 보건복지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에 1조2614억원으로 편성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총 21개 사업에 사용된다. 기존 관련 사업(8925억원)과 신규 사업(3689억원)을 더한 규모다.
강진아기자2026.09.04 06:00:00
[오늘의 주요일정]식품의약품안전처(9월4일 금요일)
◇처장 ▲통상일정 ◇차장 ▲통상일정
송종호기자2026.09.04 05:01:00
"도심 쥐가 늘었다"…'렙토스피라' 감염 주의보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도심에서 쥐가 목격되는 사례가 늘면서 쥐를 매개로 감염될 수 있는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쥐 조치 요청과 사체 처리 등을 포함한 관련 민원이 2023년 1886건에서 2024년 2181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충방제업체 세스코가 2025년 발표한 서울 지역 쥐 모니터
송종호기자2026.09.04 01:01:00
"돈 때문에 복무 단축 요구" 유영하에 뿔난 의료계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기간을 현재 38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하는 의료계 요구를 놓고 정치권과 의료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정치권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계의 군의관 및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요구에 대해 "의사들이 그런(소명의식) 걸 다 내팽개치고
류난영기자2026.09.03 20:17:18
'한의약진흥원 통폐합' 없던 일로…결정 배경은?
정부가 공기관 기능조정의 일환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3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방안'에서 대대적인 통폐합을 통해 공공기관 109개를 줄이기로 했다. 여기에 당초 예정됐던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한국보건산업진흥
류난영기자2026.09.03 17:50:46
"심혈관질환, 얼마나 빨리 치료하냐가 예후 좌우"
"심장질환은 병원을 고를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응급실 도착 후 9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주지 않으면 환자의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응급상황에서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가 지역마다 심혈관질환 관련 거점 병원을 두고 지원을 해야 합니다." 2017년 경기 남부권 최초 심장이식수술을 성공시킨 국내 심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 한
류난영기자2026.09.03 17:07:09
"식약처 산하기관 통합"…의약·식품안전 재편한다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능 개편에 나섰다. 의약품 안전 관련 기관 3곳과 식품 안전 관련 기관 2곳을 각각 통합해 산하 공공기관을 기존 5곳에서 2곳으로 줄이는 방안이다.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등 의약품 안전 관련 기관
송종호기자2026.09.03 15:02:30
수일 걸리는 혈류감염 진단…'이 검사'로 앞당겨
폐렴, 요로감염, 복강 내 감염 등 다양한 감염원에서 세균이나 진균이 혈액으로 퍼져 발생하는 혈류감염은 신속한 원인균 확인과 적절한 항균제 투여가 생사를 가르는 중증 질환이다. 하지만 기존 혈액배양검사는 결과가 나오는데 수일이 소요돼 초기 치료가 의료진의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혈액배양 양성 환자에게 신속 다중
류난영기자2026.09.03 14:20:50
임플란트 30만원 vs 594만원…비급여 진료비 '천차만별'
올해 병·의원의 비급여 진료비용 분석 결과 체외충격파치료가 의원에 따라 2.5배 차이가 나는 등 가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임플란트 비용은 병원에 따라 최대 20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3일 전국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강진아기자2026.09.03 12:00:00
복지부, 진료권별 최소 1개 상급종합병원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진료권역별로 최소 1곳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고시)을 개정한다고 3일 행정예고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이다.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해 진료권역을 정비했고, 기존 11개 진료권역을 14개 진료권
"어려운 아이들 위해 "…라이즈, 수술비 1억 기부
그룹 라이즈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해 힘을 보탰다. 삼성서울병원은 라이즈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수술비와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맞는 라이즈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식 팬클럽인 '브리즈'(BRIIZE)라는 이름으로 기부했다. 라이즈는 "팬분
류난영기자2026.09.03 10:19:12
"운동중 갑자기 사타구니 볼록·통증"…혹시 탈장?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을 하다가 혹은 외상도 없는데 사타구니가 볼록하게 돌출되거나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지만 장이나 지방 조직 등이 복벽의 약한 부위를 통해 돌출된 탈장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탈장은 복강 내 장기나 지방 조직 등이 본래의 위치를 벗어나 복
류난영기자2026.09.03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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