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화)
서울 24.6℃
IT·바이오
"교모세포종 수술 후 남은 종양…AI가 찾아낸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악성도가 높은 원발성 뇌종양 중 하나로, 수술 후 종양을 얼마나 제거했는지에 따라 환자의 생존 기간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조영증강 되는 종양 부위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술 직후 시행하는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잔존 종양 여부를 정확히 평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실제 수술 후 MRI에서는 출혈,
류난영기자2026.06.02 10:13:18
"죽다 살았다" 퇴근길의 기적…1년차 간호사였다
분당차병원 의료진이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간호국 박지연 간호사와 심장내과팀 태지영 임상병리사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류난영기자2026.06.02 09:44:15
"국제 정보보안 경쟁력 인증"…뉴로핏, 신뢰도 제고
뉴로핏이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핵심 요소인 정보보안 역량 및 데이터 보호 경쟁력을 확인했다.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 27701'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인증
송종호기자2026.06.02 09:18:41
"탈모 치료 지원"…모발학회 회장에 허창훈 교수
허창훈 대한모발학회 신임 회장이 경제적 부담이나 나이 제한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중증 원형탈모 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허창훈 피부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개최된 대한모발학회 총회에서 제12대 대한모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허 교수의 임기는 2년이다. 대한모발학회는 1998년 창립된 국내 대표 모발학 학
류난영기자2026.06.02 08:54:46
폐고혈압 환자도 간이식 가능…5년 생존율 78%
간경화로 인한 폐동맥 고혈압인 간문맥성 폐고혈압은 간경화로 인해 문맥압이 높아지면서 폐동맥의 압력도 함께 상승하는 질환이다. 간이식 수술 중 대량의 체액 이동이 발생할 때 심장에 급격한 과부하가 걸려 우심실 부전 등 치명적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다. 이런 가운데 간문맥성 폐고혈압 환자도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난영기자2026.06.02 08:39:10
"돋보기 없어도 보이네"…시력 개선? 오해 마세요
돋보기를 써도 근거리 시력이 뿌옇게 보이고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뿌옇거나 빛번짐 현상이 지속적인 증상을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백내장은 색깔이 예전처럼 선명하지 않거나 한쪽 눈으로 보았을 때 물체가 두 개 이상으로 보이는 단안복시 현상을 보인다. &
류난영기자2026.06.02 07:01:00
아이 열 난 뒤 다리 절뚝인다면?…'이것' 의심해야
산과 들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들이 넘어지는 경도 많다. 이때 아이가 발열과 함께 다리를 절뚝이거나 통증을 호소한다면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이러한 관절 손상은 물론 성장기 아이의 관절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응급질환일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절 통증을 호소하기 전에 다른 발열 또는 감염질환을 겪었다면 급성화
송종호기자2026.06.02 01:01:00
정려원의 픽 '아보카도 샌드위치'…"적은 양으로도 포만감"
배우 정려원(45)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겸 점심 메뉴를 소개했다. 지난달 28일 정려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아점'이라는 말과 함께 음식 사진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빵 위에 아보카도, 달걀, 햄을 올려 아침 겸 점심으로 섭취했다. 정려원이 선택한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는 조합이다. 아보카도는 불포화
이지우 인턴기자2026.06.02 00:04:00
"너무 더워 잠 못잤다"…그래서 지각 하시려구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예년보다 빨라지고 길어지면서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열대야를 이겨내고 건강한 수면을 하기 위해서는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열대야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이러한 밤더위는 편안한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사람이
류난영기자2026.06.01 20:01:00
"앗 차가워!" 아이스크림 먹고 머리 '찡'하면…'만성 편두통' 의심해야
여름철 차가운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생기는 일시적 두통 이른바 '브레인 프리즈(저온 자극 두통)'가 만성 편두통을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현지 신경과 의사 등 의학계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저온 자극 두통 증상의 발생 원인과 개인의 편두통 진단 간의 상관관계를 다뤘다. 흔히 '
서영은 인턴기자2026.06.01 18:00:00
"다이어트 돕는 요거트는 따로 있다"…전문가가 추천한 '그릭 요거트'
요거트는 흔히 체중 감량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제품이 다이어트를 돕지는 않는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요거트를 섭취한다면 플레인 그릭 요거트가 건강에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보도했다.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주고, 혈당 안정화를 돕는 등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요거트
이지우 인턴기자2026.06.01 18:00:00
릴리, 비만·당뇨치료제 마운자로 고용량 10일 출시
체중 감량 효과를 더 높인 고용량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된다. 1일 한국릴리에 따르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프리필드펜' 12.5㎎, 15㎎을 오는 10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마운자로는 4개(2.5㎎, 5㎎, 7.5㎎, 10㎎) 용량만 국내에서 시판됐다. 이 약은 ▲성인 2형 당뇨병
송연주기자2026.06.01 16:57:51
허혈성 뇌손상 줄이고 혈류 개선 도움 '이 약제'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혈류가 차단되는 질환으로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혈류 회복이 중요하다. 막힌 혈관을 대신해 혈액을 공급하는 측부순환은 뇌 손상 범위와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한약제제 청혈단이 허혈성 뇌손상을 줄이고 혈류 개선에 도
류난영기자2026.06.01 16:30:10
인공관절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이 치료'로 낮춰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는 효과적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더라도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존재한다. 의학계에서는 이를 '수술 후 지속성 통증'(PPP)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주파 신경
류난영기자2026.06.01 15:48:25
"급여1% 모아"…6·25 참전용사 후손 도운 '이 병원'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6·25 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됐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을 대상으로 거대 간암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수술을 받은 환자는 에티오피아 국적 유학생 아베네저 요하네스(29)씨다. 그는 화천군의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명지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류난영기자2026.06.01 15:14:36
"COPD 환자 대부분 고령층…산정특례 도입해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전 세계 사망원인 3위인 중증 COPD에 산정특례를 신설해 달라고 제안했다. 학회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노인 중증 호흡기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적 치료 강화'의 차
류난영기자2026.06.01 14:37:23
"진료부터 연구까지"…전 분야 AI 대전환 '이 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진료와 연구 등 전 분야에 AX(AI 전환)를 도입하는 등 미래 의료를 향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서울병원은 1일 AX추진단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AX추진단은 기존의 디지털혁신추진단을 모태로 미래 의료의 중추가 될 AI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재탄생했다. 앞서 발족한 AI전략위원회가 거버넌스 역할을 맡아 AI를 기반으로
류난영기자2026.06.01 14:34:14
"갑상선 수술후 목소리 장애"…회복 가르는 '이것'
갑상선 수술 후 신경 손상이 없어도 음성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환자 대부분은 수술 후 6~12개월 내에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차원재, 지정연 이비인후과 교수팀이 갑상선 수술 후 비신경성 음성 장애에 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장기 관찰 연구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 성대 신경이 온전히
류난영기자2026.06.01 14:29:18
JAK1 억제제 린버크, '강직성 척추염' 건보 확대
1일부터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JAK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 사용 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한국애브비는 이날부터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까지 린버크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린버크는 두 가지 종류 이상의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 혹은 항류마티스제(DMARD
송연주기자2026.06.01 11:32:04
"낙상위험 큰 근감소증"…AI가 부위 콕 집어 진단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고, 걷기·일어서기·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단순한 노화로 넘기기 쉽지만, 심해지면 낙상과 골절 위험이 커지고 회복이 늦어져 어르신의 독립적인 생활을 위협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근감소증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다영역 CT(컴퓨터단층촬영) 분석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류난영기자2026.06.01 11:19:01
많이 본 기사
1"우리도 헌신했다"…K-바이오 투톱 '성과급 갈등'
2"안방 극장 6년 묶는다"…LG·넷플릭스 '거실 동맹'의 내막
3아이 열 난 뒤 다리 절뚝인다면?…'이것' 의심해야
4"애플 첫 폴더블 코앞에"…삼성, '폴드 울트라'로 승부수 될까
5'지각생' 우려냐 '계산된 정공법'이냐…애플, 첫 스마트 안경 내년 말 출격
6정려원의 픽 '아보카도 샌드위치'…"적은 양으로도 포만감"
7"돋보기 없어도 보이네"…시력 개선? 오해 마세요
1한가인 "아침에 눈뜨니 침대가 360도 돌아"…여성에 더 흔한 '이 질환' 뭐길래
2박시은·진태현 딸 생겼다…국대 꿈꾸는 마라토너
3'마약·체납' 박유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충격 근황
4'종교 혐오' 남친에게 무교라 속인 예비신부…결국 '십일조'에 파혼 위기
5골프 배운다며 외박한 남편, 알고 보니 동성 연인과 '100일'…이혼 되나
6'아파트 팔아 ETF 투자'…이찬진 금감원장 수익률 얼마일까
7"예쁘고 똑똑"…이효리, 30년 전 '길거리 뉴스 인터뷰' 화제
기획특집
SNS 경고등
긴축시대 온다
삼성 성과급 타결, 그 후
기자수첩
"'연두색 번호판'의 취지 지켜야"…수억대 슈퍼카 오너의 자격
사라지는 신입의 책상…AI 시대 준비됐나
피플
왜 구교환인가
김성훈 감독 "박보영, 희주로 살아줘서 고맙죠"
그래픽뉴스
소비자물가 3% 넘어…26개월만에 최고
지지율로 본 이재명 정부 취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