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청춘의 날'…횡성군 어르신 참여형 축제 '호응'
등록 2026.09.30 13:34:54
전통놀이·청춘다방 등 역대 최대 인파
![[횡성=뉴시스] '다시, 청춘의 날'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679_web.jpg?rnd=20260930103834)
[횡성=뉴시스] '다시, 청춘의 날'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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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다시, 청춘의 날'이 어르신들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호응을 얻으며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기념식이나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호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헤나 체험, 청춘다방, 청춘사진관 등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나왔다.
이번 자리를 통해 노인복지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접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까지 넓혀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장 의견과 반응을 반영해 '다시, 청춘의 날'을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갖춘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은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면서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무엇인지 다시 확인했다"며 "어르신들이 초청받는 데 그치지 않고 주인공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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