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중국과 4강전에 이영준·엄지성·배준호 선발 출격[나고야AG]
등록 2026.09.30 14:40:53수정 2026.09.30 16:00:24
중국 꺾으면 일본-우즈벡전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9.25.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21457886_web.jpg?rnd=20260925212314)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필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한국 이영준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장신 공격수 이영준을 중심으로 2선에 엄지성, 배준호, 이현주(아로카)를 배치한다.
중원은 이승원(강원)과 황도윤(서울)이 맡고, 포백 수비는 최석현(울산),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가 구축한다.
골키퍼 정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이자 주장인 이기혁(강원)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62_web.jpg?rnd=20260915210648)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엄지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남자축구 금메달에 도전한다.
중국을 꺾으면 일본-우즈베키스탄의 준결승전 승자와 금메달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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