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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파트 단지 2곳 '평생학습마을배움터' 열었다

등록 2026.09.30 15:44:00

푸르지오라비엔오·린파밀리에

[과천=뉴시스] '과천린파밀리'평생학습 마을 배움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6.09.30.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린파밀리'평생학습 마을 배움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과천시는 갈현동 푸르지오라비엔오 및 린파밀리에 아파트 단지 내에 '평생학습마을배움터'를 조성,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배움터 조성을 위해 두 단지는 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참여해 각각 '과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 '과천 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단지별 특성에 맞춘 전용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입주민 가운데 강사와 활동가를 직접 발굴·양성해 주민 자치형 학습 공동체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2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입주민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시는 향후 배움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집 근처 생활권 내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뤄지는 주민 중심의 마을 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마을배움터는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가까운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이나 공공시설에서 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배운 지식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지역 거점형 학습공동체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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