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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부터 도시 감성까지…무신사 스탠다드, 글로벌 협업 총출동

등록 2026.10.01 09:01:19

알레산드로 푼제티·엘리엇 에밀 등 참여

챔피온·넷플릭스 제품 3일 성수서 프리뷰

[서울=뉴시스] 무신사 스탠다드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뉴 스탠다드 인 서울(NEW STANDARD IN SEOUL)'을 주제로 '겨울 26 시즌 프리뷰'를 개최한다. (사진=무신사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무신사 스탠다드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뉴 스탠다드 인 서울(NEW STANDARD IN SEOUL)'을 주제로 '겨울 26 시즌 프리뷰'를 개최한다. (사진=무신사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가 글로벌 디자이너·브랜드와 손잡고 만든 협업 컬렉션을 앞세워 올겨울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뉴 스탠다드 인 서울(NEW STANDARD IN SEOUL)'을 주제로 '겨울 26 시즌 프리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푼제티와 코펜하겐 기반 패션 브랜드 엘리엇 에밀(HELIOT EMIL)의 협업 컬렉션을 처음 공개한다.

알레산드로 푼제티와는 밀리터리·스포츠웨어를 일상복으로 재해석한 '에비에이터(Aviator)' 컬렉션을 선보인다. 군용 비행복과 구명조끼에서 영감을 받아 시어 다운 재킷과 몬스터 다운 파카, 서바이벌 베스트 등 9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엘리엇 에밀과는 도시의 빛과 그림자에서 착안한 '섀도우 애즈 시스템(Shadow as System)' 컬렉션을 내놓는다. 롱 코트와 다운 재킷, 보머, 커브드 팬츠 등에 비대칭 구조와 볼륨, 메탈 하드웨어 등을 적용했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도 한데 모은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메리칸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과 만든 빈티지 감성의 데일리웨어와 넷플릭스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신상품도 현장에서 직접 착용할 수 있다. 행사장 2층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시그니처 라인 '시티 레저(CITY LEISURE)' 전용 공간을 마련해 라이트 다운과 헤비 다운 등 아우터를 색상과 스타일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더해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기준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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