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허미미·이준환, 준결승 진출…첫 금메달 도전[나고야AG]
등록 2026.10.01 13:43:49
김지수·안재홍은 패자부활전으로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8강한국 허미미와 중국 타오 유잉의 경기, 한국 허미미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037_web.jpg?rnd=20261001133713)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8강한국 허미미와 중국 타오 유잉의 경기, 한국 허미미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8강전에서 중국의 타오위잉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앞서 16강전에서 28초 만에 승리를 거둔 허미미는 8강을 1분30초 만에 끝내며 순조롭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허미미는 태어나고 자란 일본에서 우승을 노린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단 두 걸음만 남겨뒀다.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국 이준환이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16강 경기에서 한판승을 따낸 후 돌아가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69872_web.jpg?rnd=20261001122511)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국 이준환이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16강 경기에서 한판승을 따낸 후 돌아가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유효를 얻어내 선취점을 따낸 이준환은 허벅다리걸기를 시도해 절반을 따냈다.
이후 리궉윙이 경기 종료 직전 두 번째 지도를 받으며 이준환은 손쉽게 승리를 수확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노골드'의 아픔을 지우겠다는 각오다.
반면 재일교포 3세 김지수(경북체육회)는 유도 여자 63㎏급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크율로바 에스미굴에게 한판패를 당해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졌다.
안재홍(남양주시청)도 샤흐람 아하도프(우즈베키스탄)와의 남자 73㎏급 8강전에서 연장 골든스코어 끝에 절반패를 떠안으면서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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