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金 도전' 유도 허미미, 결승 진출…이준환은 결승행 불발[나고야AG]
등록 2026.10.01 15:22:19
김지수, 동메달 결정전 진출
안재홍은 패자부활전서 패배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8강한국 허미미와 중국 타오 유잉의 경기, 한국 허미미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037_web.jpg?rnd=20261001133713)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8강한국 허미미와 중국 타오 유잉의 경기, 한국 허미미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준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쿠리온 아미노바를 반칙승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상대가 지도를 받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허미미는 업어치기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대와 지도를 주고 받은 허미미는 이후 수비 과정에서 팔이 꺾였고, 이에 상대가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서 승리를 낚았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허미미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는 가슴에 일장기가 아닌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1년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유언을 따라 2023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택한 것이다.
결승에 오른 허미미는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8강강, 한국 이준환이 홍콩 리궈잉을 상대하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091_web.jpg?rnd=20261001135524)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8강강, 한국 이준환이 홍콩 리궈잉을 상대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후지와라와 정규 시간에 우열을 가리지 못한 이준환은 연장에 돌입했다.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후지와라의 거센 압박을 뿌리치던 이준환은 기습적인 공격에 절반을 내줘 석패를 당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노골드' 징크스를 깨려했으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이준환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여자 63㎏급 8강에서 패배한 김지수(경북체육회)는 패자부활전에서 중국의 장원을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반면 남자 73㎏급 8강에 이어 패자부활전에서 패배한 안재홍(남양주시청)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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