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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바이오협회,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 '맞손'

등록 2026.10.01 14:17:41

바이오기업 집적·성장 지원 협력체계 구축

[성남=뉴시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한국바이오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10.0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한국바이오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추진하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에 나선다. 시는 이곳에 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1일 시청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는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클러스터 조성과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기업의 집적과 성장을 위한 연계·협력에 나선다. 또 바이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클러스터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 한국바이오협회를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바이오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산업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우수한 바이오기업들이 성남에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바이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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